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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22 October 2014
필리핀 농·식물 박람회를 가다 참관기 ‘PHILIPPINES AGRI&FOOD EXPO’
Wednesday, 15 October 2014
배우 권상우, 중국 영화 ‘적과의 허니문’ 주연, 중화권 스타 장우기와 남녀 주연 맡아,
배우 권상우가 중국의 ‘젊은 감각’을 이끌 트렌디 영화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중국 톱스타 장우기가 여자주인공으로 캐스팅된 영화 ‘적과의 허니문’의 남자주인공 주운평 역을 맡는 것.
▲ 사진제공= 에이치에이트 컴퍼니
최근 중화권에 튼튼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에이치에이트 컴퍼니와 (H8, 이하 에이치에이트)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권상우. 첫 번째로 선택한 작품 ‘적과의 허니문’은 중국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이끌고 있는 ‘80년대생’ 프로듀서의 대표인물인 장붕정이 제작하고, 중국영상업계를 이끌 25인의 청년감독으로 꼽힌 장림자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다. 대한민국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대가 곽재용 감독이 감수를 맡았다.
에이치에이트는 “권상우가 ‘적과의 허니문’에서 젊은 감각에 주목했다. 중국 영상 시장을 이끌고 있는 재능 있는 영화인들과 작업하는데 기대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 에이치에이트 컴퍼니
이어 “한류가 일시적인 현상으로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문화를 함께 공유해야 한다. 주도적으로 한류를 이끌어 온 권상우가 그 한류의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다각도의 프로젝트를 구상 중에 있다. 우선 중국의 젊은 영화인들과 함께 작업함으로써 트렌드를 만들고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권상우는 이번 영화에서 중국 인터넷 창업계의 입지적인 인물인 주운평 역을 맡았다. 연애결혼 주선 사이트라는 개념을 처음 창시한 인물로 젊은 나이에 성공을 이룬 만큼 리더십이 뛰어나고 야심이 큰 남자다. 그래서 사랑엔 별다른 관심이 없다.
▲ 사진제공= 에이치에이트 컴퍼니
그런데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회사에서 90% 이상의 성공률을 자랑하는 최고의 커플 매니저 하소우(장우기)와 계획에 없었던 ‘연애매칭’이 시작되면서,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인생이 펼쳐진다.
특히 이 영화에서는 중국 상하이와 한국의 제주도가 로케이션으로 결정돼, 아름다운 영상을 기대케 하고 있다. 권상우는 지난 13일 영화 크랭크인을 위해 제주도로 떠났다.
권상우는 ‘적과의 허니문’을 시작으로, 다양하게 구상중인 아시아 글로벌 프로젝트에도 심혈을 기울을 계획. 배우로서의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권상우의 행보에 국내외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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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12 May 2014
트라이앵글 김재중-백진희 한지붕 동거 시작?
[뉴스파인더 강철호 기자]M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트라이앵글’(극본 최완규, 연출 유철용, 최정규,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에서 3류 양아치 허영달과 카지노 딜러 오정희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재중과 백진희. 이들은 지난주 방영된 1,2회 분에서 3번의 우연한 스침과 1번의 강렬한 만남을 통해 서로에게 눈도장을 찍은 상황이다.
사북에서 ‘허영달’이란 이름이 각인될 정도로 진상 짓을 일삼으며 개차반 같은 삶을 살아온 그에게 여자란 그저 돈을 뜯어내기 위한 수단 그리고 하룻밤 상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 그렇게 허영달의 사전에 여자란 없었다. 적어도 오정희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지난 5일 방영된 ‘트라이앵글’ 1회분에서 카지노 호텔 초입에서 수신호로 교통안내를 하고 있던 오정희가 허영달의 시야에 포착됐다. 유일하게 자신을 믿고 따르는 친구 양장수(신승환)에게서 “학교에서 맨날 꼴등만 했던 꼴통 중에 꼴통이지”라는 오정희의 과거사에 웃음을 지어보였던 영달은 사고를 친 남동생을 찾아 경찰서에 온 정희를 우연히 만났다. 괜한 오지랖에 정의감을 발동한 대가는 정희의 뺨 세례. 장수의 이야기가 떠오르는 듯 자신의 뺨을 어루만지며 어이없어 하면서도 불현 듯 찾아온 왠지 모를 감정에 사로잡히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허영달의 앞으로의 인생에 오정희가 어떻게 영향을 미치게 될지 궁금증을 유발시켰던 대목이었다.
그리고 오늘(12일) 방송되는 ‘트라이앵글’ 3회분부터는 ‘허영달 식’ 구애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바로 허영달이 오정희의 집으로 월세를 내고 입성하게 된 것. ‘트라이앵글’이 이번에 공개한 허영달과 오정희의 사진들은 카지노 꽁지들의 푼돈 사채를 대신 받아낼 때처럼 끈질기고 대책 없는 허영달스러운 사랑법이 시작됨을 예고했다. 특히 오늘 공개되는 장면 중 오정희의 뺨세례 대신 빗자루 세례를 감내해야하는 영달, 연기변신으로 주목받고 있는 김재중의 열연이 다시 한 번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부모에게도 제대로 받아본 적이 없는 사랑과 인생 처음으로 여자에게 느껴보는 감정을 느낀 영달의 첫사랑이 그리 순탄지만은 않아 보인다. 오정희는 당장 쓰러질 듯한 하꼬방 같은 낡은 집마저 경매로 넘어갈 위기에 처한 형편이고 할머니와 동생들의 뒷바라지도 빠듯한 소녀가장이기에 사랑에 시간을 할애하기란 힘겨워 보인다.
한편 오정희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윤양하(임시완). 그는 어린 시절 허영달과 생이별을 했던 친형제사이였고 이는 곳 가슴 아픈 사랑의 시작점이었다. 뿐만 아니라 형사와 정보원으로 인연을 시작하게 된 장동수(이범수)와 허영달. 사설 카지노에서 운명의 대결을 펼친 허영달과 윤양하, 삼형제의 운명적인 만남이 이뤄졌다. 삼형제에게 숨겨진 진실, 그리고 멜로가 본격적으로 풀릴 채비를 마쳤다. 월화극 정상의 시청률 상승세 무드도 이어질 전망이다.
Sunday, 11 May 2014
MBC < 백투더스쿨 > 학창 시절 그리워하는 여자 30대-50대 관심 끌어
2014년 5월 10일(토) 박명수, 조민기, 윤해영, 김경호, 나르샤, 이봉주가 출연한 파일럿 프로그램인 MBC < 백투더 스쿨 >(밤11시13분~12시28분)의 전국 가구 시청률은 4.5%, 수도권 시청률은 이보다 높은 5.9% 였다.
< 백투더 스쿨 > 의 이날 전국 시청률(4.5%)은 동 시간대 예능 프로그램인 KBS2 < 리얼체험 프로젝트 인간의 조건 >(5.5%)보다 1.0%P 낮으며, 수도권 시청률(5.9%)은 < 리얼체험 프로젝트 인간의 조건 >(6.3%)보다 0.4%P 밖에 낮지 않아, < 백투더 스쿨 >이 토요일 밤 11시대에 편성될 경우 경쟁력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날 < 백투더 스쿨 > 방송은 학창 시절을 그리워하는 여자30대~50대 시청자들이 특히 관심을 보였다. 그중 여자40대(4.0%) 시청률이 전국 기준으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 여자30대(3.5%)와 여자50대(3.5%) 시청률이 높게 나타났다.
코리아 매거진 임성진 기자
‘트라이앵글’ 몸을 사리지 않고 ‘다 보여준’ 연기
[뉴파스타채널 임화찬 기자]‘트라이앵글’ 김재중의 파격 변신 뒤엔 5중고가 있었다. 벗고, 달리고, 묻히고, 구르고, 얻어맞고, 몸을 사리지 않고 ‘다 보여준’ 연기가 시청자들을 브라운관 앞으로 이끈 것이다.
M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트라이앵글’(극본 최완규, 연출 유철용, 최정규,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에서 밑바닥 3류 인생 허영달로 분한 김재중. 그가 1~2회분에 걸쳐 보여준 연기는 충격 그 자체였다.
고깃집에서 웃옷을 벗어젖히며 온갖 난동을 피워 안주인(김혜은)에게 돈을 뜯어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에 대한 욕망을 감추지 못하는 그녀의 저돌적인 키스세례를 여유롭게 받아냈다. 속옷만 입은 채 사북 시내를 내달렸고, 그 상태로 땅 속에 묻혀 저 세상에 갈뻔했다.
방송 이후 반응은 뜨거웠다. 그간 훈남 본부장님 혹은 꽃무사와 같은 역할로 잘생긴 외모를 과시하며 ‘비주얼 쇼크’라는 닉네임을 달고 다녔던 김재중. 그러나 전작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캐릭터 허영달로 분한 그의 모습이 진짜 비주얼 쇼크였던 것. 각종 드라마 관련 커뮤니티와 SNS에는 “김재중의 파격적인 연기에 브라운관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는 의견이 폭발적으로 주를 이뤘다.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재중 본인이 노력을 정말 많이 했다. 과연 그렇게까지 몸을 내던질까 생각했었는데, 그 이상으로 캐릭터에 몰입하면서 완벽하게 허영달이란 인물을 보여줬다”며 최상의 만족감을 전했다.
김재중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 지난 6일 방영된 2회분에서 건드리지 말아야 할 돈을 훔쳤고, 이번 주 방영분에서 그 돈을 찾기 위해 야쿠자 와타나베(추성훈)가 파견되기 때문이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 사진만 봐도 얻어맞아 붕대를 감고 있는 모습에서 역시 녹록치 않은 촬영이 진행됐음을 짐작할 수 있다.
한편 허영달을 중심으로 형 장동수(이범수)와 동생 윤양하(임시완), 삼형제의 운명적인 만남이 이뤄진 ‘트라이앵글’. 삼각축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형제의 화학작용이 발휘될 채비를 마쳤다. 이들 삼형제에 숨겨진 진실을 찾는 본격적인 스토리와 재미는 이제부터. 월화극 정상을 선점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시청률 무드도 이어질 전망이다.